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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입맛대로 골라먹자…식품업체, 신제품·메뉴로 고객 유혹동원F&B ‘개성 왕주꾸미만두’로 해물 만두 열풍 지속
굽네치킨 ‘피자· 베이커리 디저트· 치밥’ 등 판매 개시
더본코리아 홍콩반점,매콤한 고추짜장으로 고객몰이

[뉴스워치=강민수 기자] 송년회 등 회식이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식품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과 메뉴로 고객을 부르고 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는 매콤한 소스에 탱글탱글한 주꾸미 통살을 넣은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출시하고 자사의 해물 만두의 인기를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동원F&B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쫄깃한 주꾸미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넣고, 매콤양념이 어우러진 왕만두이다.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여기에 오징어 통살과 배추, 당근, 양파, 양배추 등도 담고 있어, 깊은 해산물의 풍미와 신선한 야채 등으로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든 만두피도 ‘개성 왕주꾸미만두’의 쫄깃한 식감을 더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신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규모 확대할 것”이라며 “내년 500억원으로 성장할 국내 해물만두 시장에서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동원F&B는 현재 국내 해물 만두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은 오븐을 활용해 건강하게 구워낸 피자 3종, 디저트 2종, 치즈 철판 볶음 치밥 2종 등의 새로운 메뉴를 이날부터 시범 판매한다.

사진제공=굽네치킨

이번 판매는 서울 양천구 목2동점에서 진행되며, 굽네치킨은 향후 전국 판매를 추진한다.

▲스윗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 ▲바베큐치킨 볼케이노 피자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는 굽네치킨만의 특제 소스를 피자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이들 피자 3종은 제주도 일부 가맹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슈크림 데니쉬 ▲오렌지 크림치즈 파이 등 디저트는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대로 가성비가 높다.

이밖에 굽네치킨은 포장 전용으로 갓 구운 오븐 치킨 반 마리와 치즈 토핑을 올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즈 철판 볶음 치밥 세트도 시범 판매한다.

홍경호 대표는 “고객에 선호하는 메뉴에 변화를 줬다”며 “치킨뿐만이 아니라 굽네 오븐구이만의 장점을 살린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본코리아의 짬뽕·짜장면 전문점 홍콩반점0410(대표 백종원)은 이날 매운 맛으로 겨울철 입맛을 돋워줄 ‘고추짜장’을 내놨다.

사진제공=더본코리아

‘고추짜장’은 정통 짜장면에 청양고추를 올려 매콤하면서도 개운한 맛을 강조했다.

고추짜장은 센불로 볶아 불맛이 살아있는 짜장소스에 알싸하게 매운 청양고추를 함께 비벼먹을 수 있으며, 고객은 고명으로 올린 청양고추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기호에 맞게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고추짜장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홍콩반점 직·가맹점에서 먹을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겨울철에 얼큰하고 매콤한 요리를 즐겨먹는 트렌드를 감안해 고추짜장을 선보였다”며 “홍콩반점의 사천식 짜장과 짬뽕이 올 겨울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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