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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워치] 먹고, 바르고…식음료·뷰티기업, 신제품으로 고객 모시기 나서인테이크, 용기형 간편죽 출시…네이처리퍼블릭, 마스크 시트 EXO 에디션 선봬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쌀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간편죽 시장에서 내년 업계 3위에 오르겠다.”

인테이크의 용기형 모닝죽./사진제공=인테이크

간편식 전문 스타트업 인테이크(대표 한녹엽)는 ‘모닝죽’ 용기형 제품을 1일 출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용기형 제품은 김치낙지, 소고기버섯, 영양삼계, 전복미역, 참치야채 등 5종으로 이뤄졌다.

용기형 모닝죽은 국산 쌀과 찹쌀을 사용했으며, 인공조미료와 색료,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다만, 인테이크는 자사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육수와 쌀을 비롯한 각종 재료의 황금 비율을 찾기 위해 200회 이상 시제품을 만들었다.

아울러 인테이크는 2014년 짜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의 모닝죽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해에는 컵 형태의 ‘모닝죽’으로 관련 시장을 선점했다.

실제 지난 3년 간 인테이크의 모닝죽 누적 판매량은 9월까지 500만팩으로 집계됐다.

모닝죽을 비롯한 각종 인테이크 제품들은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인테이크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녹엽 대표는 “이번 용기형 제품은 요양, 보양 목적보다는 한끼 식사로 충분토록 맛과 종류를 강화했다”며 “등교와 출근으로 시간이 없는 학생과 회사원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네이처리퍼블릭 ‘더 착한 마음 마스크 시트 EXO 에디션’. 네이처리퍼블릭 제공

뷰티전문기업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자사의 홍보도우미인 아이돌 그룹 EXO(엑소)와 함께 ‘더 착한 마음 마스크 시트 EXO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20∼30대 고객을 집중 공략한다.

이 제품은 유럽 섬유품질 인증기관인 오코텍스로부터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1등급 인증을 획득한 식물유래 소재의 극세사 원단을 사용했다.

이번 EXO 에디션은 책자 형태의 상자에 8종으로 담아, 피부 조건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호종환 대표는 “이번 EXO 에디션의 모든 성분의 부드러운 처방과 함께 민감성 피부에 대한 자극 테스트를 마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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