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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지자체, 추석맞이 봉사활동 실시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지난해 9월 29일 오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백령도행 여객선에 승선하고자 이동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지방자치단체들이 저마다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추석 연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면서 가족들이 모여 오붓하고 단란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소외된 이웃에게는 이것 조차 사치이기에 이들에 대한 관심은 지속돼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자체들이 앞다퉈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추석연휴를 맞이하는 소외된 이웃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원봉사캠프와 자원봉사협력단, 이미용 봉사단 등과 함께 협력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각 동마다 조직 구성된 자원봉사캠프에서 저소득 홀몸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말벗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상담사 30여명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통화를 통해 건강상태와 애로사항 등을 체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거동불편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역시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집중자원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 상담가, 자원봉사단체 등이 함께한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동장 유원종) ‘아름다운 가위 미용봉사단’은 지난 12일 빌라 밀집지역에서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아름다운 가위 미용봉사단’은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기문)의 특화사업으로 만 65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무료로 매월 제공해 오고 있다.

강원도 화천군에서는 14일까지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봉사는 독거노인가구 현장 도우미들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충남 홍성군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기간단체들과 함께 마을 대청소, 무연분묘 벌초, 사랑의 나눔 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소속 이전기관 임직원들과 혁신지구별로 ‘2018 희망상자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후 남구에 위치한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18일 해운대구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19일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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