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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여배우들은 ‘빨간 립’ 대결
   
   
   
▲ 사진출처= 랑콤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올봄에는 여배우들의 ‘빨간 립’ 대결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지는 선명한 레드 립으로 봄에 어울리는 생기 넘치는 화사한 미모를 선보이고 있으며, 김현주는 은은한 광채 피부·글로시한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선보였고, 한효주는 고유의 분위기에 ‘레드 립’으로 포힌트 더해 자신만의 매력을 뽑냈다.

올해 팬톤이 선명한 붉은 색 ‘체리 토마토’를 트렌드 컬로로 선정하면서 내추럴한 베이스 메이크업과 절제된 눈 화장에 붉은 입술을 강조하는 레드 립 메이크업이 다시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수지는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에 레드 립으로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개하는 화보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화보 장인’으로 불리는 수지에게도 레드립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유의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에 선명한 레드로 포인트를 더해 한층 생기 있으면서 화사한 미모를 완성한 것.

더욱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도 레드립과 어우러져 스물 다섯 살 수지의 꽉 찬 아름다움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특히 이번 화보에 사용된 랑콤의 ‘압솔뤼 에나멜 라커’ #134의 경우 모든 톤에 어울리는 맑은 레드 컬러로, 얼굴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랑콤의 모델로 발탁된 김현주는 수지와는 또 다른 매력의 레드립으로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광채가 흐르는 깨끗한 피부에 또렷한 눈매를 연출한 뒤 강렬한 레드 컬러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인 것.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에 섀도나 블러셔를 생략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만든 뒤 강렬하게 빛나는 에나멜 광택의 립으로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강조했다.

오렌지빛 레드컬러인 랑콤 ‘압솔뤼 에나멜 라커 #수지515로 완성한 매혹적인 붉은 입술이 더욱 도톰하게 돋보이며 격이 다른 섹시함을 보여준다.

청순한 매력으로 잘 알려진 한효주도 레드 립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31일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짙은 레드 립이 돋보이는 화보 컷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의 촬영을 마친 그녀는 사연을 감춘 듯한 눈빛과 표정,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강렬한 레드 립과 어우러진 모습으로 공개된 화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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