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어기선 기자] 3일 5월 중순에 해당하는 따뜻한 봄 날씨가 서울에도 꽃을 피우게 만들었지만 하늘은 잔뜩 찌푸려 있다.

기상청은 3일 저녁에 전국적으로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5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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