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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현재 사무환경 만족 못해
   
▲ 사진출처= 픽사베이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현재 사무환경에 만족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시스가 리서치 전문기관 한국리서치를 통해 전국 20~59세 사무직종 종사자 1천명을 대상으로 사무환경에 대한 인식 및 실태를 조사한 분석 결과, 사무직종 종사자의 67%가 현재 사무환경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족 요인으로는 공간 배치와 동선의 불편함, 개인 공간의 부족, 사무실 공간 협소 등 공간과 관련된 응답이 37.8%로 가장 많았고 공기의 질과 냉난방 시설, 소음과 같은 주위 환경 요인(29.9%)과 가구의 내구성 및 불편함(21.9%)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현재의 사무환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에도 불구하고 사무환경에 대한 관심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과반수(51%)의 응답자가 과거에 비해 사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사무환경과 기업 문화, 업무 성과, 직무 만족도가 모두 관련이 있다는 응답 또한 흥미로운 결과를 보였다.

응답자의 74%는 사무환경과 기업 문화, 업무 성과가 관계가 있다고 답했고 79%가 사무환경이 직무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사무환경이 좋아지면 업무 성과와 직무 만족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 중 80%가 넘었으며 사무환경이 바뀌면 기업 문화도 바뀔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71.8%에 달했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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