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어기선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발효된 7가지 비타민 B 콤플렉스가 피부에 핑크빛 생기 에너지를 부여해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CNP 비타-B 에너지 앰플’을 출시했다.

‘CNP 비타-B 에너지 앰플’은 에너지 비타민으로도 불리는 비타민 B 성분이 함유되어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CNP 차앤박화장품만의 독자 기술을 통해 발효시킨 천연 비타민이 높은 피부 침투력으로 피부에 효능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7가지 비타민 B 콤플렉스가 바르자마자 흡수되어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에 브라이트닝 효과가 우수한 성분인 글루타치온이 더해져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주고, 글리세릴 글루코사이드가 함유되어 건조함 없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CNP 비타-B 에너지 앰플은 미백뿐만 아니라 피부의 생기와 보습까지 케어해주기 때문에 한 번에 봄맞이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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