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로코퀸’ 박보영과 부드러우면서도 진중한 연하남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국민연하남’ 양세종이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광고를 통해 착한 연상연하커플 케미를 선보인다.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가 순수한 매력의 대세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토레타 모델로 선정된 박보영은 특유의 맑고 생기 있는 매력으로 토레타가 가진 상쾌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올해에도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토레타가 꿀피부 배우 박보영이 마시는 ‘박보영 음료’, ‘박보영표 수분보충음료’로 화제가 되면서 일상 속 가볍게 마시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한 올해에는 드라마 속에서 순수한 연하남의 매력을 어필하며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018년 최고의 유망주 배우 양세종을 함께 모델로 발탁해 박보영과 함께 토레타와 함께하는 일상 속 착한 수분습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꿀피부∙동안 외모라는 공통점과 더불어 각자 드라마를 통해 상대 배우와 연상연하 커플로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어 이들이 토레타와 함께 선보일 착한 연상연하커플 케미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토레타’하면 박보영이 떠오를 정도로 박보영의 상큼한 매력이 토레타와 잘 어울린다 생각해 음료 업계에선 이례적으로 3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으며, 올해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순수한 연하남 매력이 돋보이는 양세종을 함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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