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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도 ‘스니커즈’ 열풍에 합류한다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2월 말이 다가오면서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미 패션 시장은 산뜻하고 가벼운 봄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신발 또한 무겁고 목이 높은 부츠나 운동화에서 스타일리시하고 가벼운 스니커즈로 바뀌고 있다.

스니커즈는 이번 봄여름 시즌의 패션 트렌드로 꼽히며, 지난 겨울을 휩쓸었던 롱패딩의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캐주얼룩부터 세미 수트룩까지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어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T.P.O.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마모트는 스니커즈 ‘해론’을 출시했다. 해론은 가볍고 견고성이 우수한 신세틱(SINTHETIC)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봉제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와이드 패턴을 적용하면서 이물감을 상대적으로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는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모델로 데일리 스니커즈 3종을 출시했다. 프랑스 국기 모양을 포인트로 사용한 심플한 디자인과 깔끔한 모노톤의 기본 컬러를 적용한 스니커즈 3종은 쿠셔닝을 높이기 위해 각각 메모리폼과 라텍스 소재의 인솔을 적용해 발의 유연한 활동을 돕는다.

팀버랜드 역시,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춰 ‘알티미터(Altimeter)’ 컬렉션을 선보였다. 알티미터 컬렉션은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가죽과 팀버랜드 아이코닉 부츠에서 영감을 받은 고기능성 스니커즈 라인이며, ‘알티미터’, ‘알티미터 추카’, ‘알티미터 옥스퍼드’ 3가지로 구성됐다.

마모트 마케팅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이 도심 속과 아웃도어 활동에크게 구분을 두지 않게 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트레킹화, 트레일러닝화보다 더 라이프스타일화된 제품으로 스니커즈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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