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강릉은 축제 분위기다. 선수촌 인근의 상권 역시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평창 특수를 누리고 있다.

롯데주류 ‘클라우드’의 경우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으로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어 영문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제품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