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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돋보기] 설 연휴, 선물에서 여행 및 음식 꿀팁까지
   
▲ 사진출처= 픽사베이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설 명절이 돌아오면 가족들에게 선물을 해야 하고, 여행도 챙겨야 하고 음식도 챙겨야 한다. 하지만 막상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 명절은 다른 명절에 비해 다소 짧기는 하지만 알찬 설 명절을 보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가족들을 위해, 자신을 위해 보다 알찬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면서 기업들은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우리 가족 위한 설 선물 뭐가 있을까?

오랜만에 온 가족을 만나는 날인 만큼, 반가운 마음이 담긴 선물 선택에 신중해지기 때문. 특히 설날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기 때문에 식구들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다.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건강 문제’는 단연 빠질 수 없는 대화 주제이다. 그 중에서도 50대 이상의 부모님들은 오십견, 관절염 등에 시달리며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호소하곤 한다.

특히 매일같이 무릎을 꿇고 진행해야 하는 바닥 청소의 경우, 이미 수년 간 약해진 관절에 더 큰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새해를 맞이해 부모님께 한 층 더 건강한 생활을 선사하고 싶다면, 진공청소부터 걸레질까지 한 번에 실행하는 로봇청소기를 선물해드리자.

에코백스의 ‘디봇 오즈모TM 610’은 진공청소와 물걸레질을 동시에 진행하는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에코백스의 독자적인 물걸레질 기술인 '오즈모TM(OZMOTM)'를 통해 걸레질에 필요한 물의 양을 스스로 조절하고 적당량을 공급해 보다 완벽한 물걸레질을 실현한다.

입춘이 지나고 구정이 다가왔지만, 풀리지 않은 날씨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에 주의보가 켜졌다.

일반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은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보다 쉽게 감기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합병증의 위험이 따르는 만큼 평소에 미리미리 위험요소를 없애는 것이 현명하다. 명절 이후 다가오는 꽃샘추위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이 염려된다면 건조함을 잡아주는 가습기를 준비해 조부모님의 건강을 지켜드리자.

LG전자의 ‘LG 퓨리케어 프리미엄 가습기(HW300DBL)’는 젖은 수건을 널어놓은 것과 같은 자연 기화방식을 이용해 일반 가습보다 훨씬 미세하고 가벼운 미세수분을 집안 곳곳으로 퍼뜨려준다.

설 연휴 가족모임은 신학기 시즌과도 맞물려 있는 만큼, 사랑하는 조카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기 좋은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대학 입학을 앞둔 새내기들은 수년간 입어왔던 교복을 벗고 정식으로 사회인이 되는 만큼 축하를 빼놓을 수 없다. 조카의 스마트하고 멋진 캠퍼스 라이프를 응원하고 싶다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챙긴 백팩을 준비해보자.

쌤소나이트 레드에서 출시한 ‘미드나이트(MIDNITE)’는 세련된 컬러와 소재 매치가 돋보이는 모던한 느낌의 백팩으로, 안정감을 주는 사각형 외형과 튼튼한 바닥처리가 특징이다.

조카바보 혹은 손자바보라면 유아용 제품에 한번 눈길을 돌려보자. 최근 유통 업계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소비 주체가 부모에서 조부모로 확대된 ‘식스 포켓(Six Pocket)’ 트렌드를 넘어, 조카를 위해 아낌 없이 소비하는 이모, 삼촌 등을 일컫는 ‘에잇 포켓(Eight Pocket)’이 보편화되는 추세다.

요즘처럼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는 연약한 아기 피부가 쉽게 자극 받을 수 있어 보습과 진정을 위한 아이템이 필수다. 이에 착한 성분의 베이비 스킨 케어 제품은 무엇보다도 센스 있는 설날 조카, 손주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기와 엄마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른다면 육아와 명절 스트레스로 지친 엄마에게도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다.

리틀마마는 설 선물로 적합한 다양한 기프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워시와 로션으로 구성된 ‘스파 베이직 세트’와 로션과 오일로 구성된 ‘스파 집중보습 세트’ 구매 시 기프트 백과 함께 아기와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베이비 포토 프레임 카드를 증정한다.

워시, 로션, 오일 3종을 포함한 ‘스파 리츄얼 세트’를 구입하면 기프트 박스와 프리미엄 유기농 코튼 소재의 배스 스폰지를, 제품 3종과 배스 로브를 포함한 ‘스파 풀 세트’ 구입 시에는 기프트 박스, 배스 스폰지, 천연 라벤더 향낭까지 증정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3월, 신학기와 입학을 준비하는 조카와 손주에게는 매일 사용하는 가방 선물이 무엇보다도 실용적이다.

리틀그라운드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스페인 유명 아동복 브랜드 ‘보보쇼즈’와 특별한 스쿨백을 선보였다. 리틀그라운드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제품 개발 전 리틀그라운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의 의견과 반응을 공유하고, 그 내용을 실제 제품과 디자인에 반영해 특별함을 더했다.

조카나 손주의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유아 유산균 선물도 주목할 만하다. 프로스랩이 선보이는 유아유산균 ‘프로스랩 베이비’는 12~15개월 미만 유아들의 장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모유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균주와 김치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LP0611) 등 총 9종의 프리미엄 복합 균주가 함유돼 있다.

화장품업계도 선물세트 출시 봇물

뷰티업계는 설을 앞두고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선물세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피부고민별 맞춤형 세트, 함께 사용하면 좋은 세트 기획 재출시 및 남성이 사용하기 좋은 옴므 선물 세트도 있다.

배우 한혜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맥스클리닉은 28일까지 50% 이상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총 7종으로 구성된 피부 고민별 맞춤형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모로칸오일은 트리트먼트&리페어 세트를 약 2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손상된 모발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홈 케어 제품들로, 모로칸오일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리트먼트(125ml)와 리페어 샴푸&컨디셔너(각 70ml)로 됐으며, 제품 소진 시까지 한정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라네즈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가로수길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남성들을 위해 마련된 ‘라네즈옴므 액티브 워터 2종세트’는 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 수분 충전된 남자 피부로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주부들을 위한 ‘헬퍼 가전’ 눈길

명절이 되면 쉴 틈 없이 쏟아지는 가사 때문에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들의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명절 가사일 중 가장 큰 걱정은 음식 준비와 뒷정리인데, 최근에는 이러한 집안일을 돕는 가전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차례상, 손님상에 세끼 기본 식사까지 상차림이 잦은 명절에는 재료 손질에 드는 시간이 만만치 않다. 특히 각종 과일, 채소를 세척하는 과정은 손이 많이 간다. 최근 미세먼지와 잔류농약 관련 안전 이슈가 연달아 터지면서 꼼꼼한 세척에 대한 중요성도 매우 커졌다. 이때 식품 세척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주방 가전이 초음파 세척기다.

팩토리얼의 ‘이지더블유’는 초음파를 이용해 식품의 세척을 돕는 자동세척기다. 세척이 필요한 식품을 넣고 물을 받은 뒤 전원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식품을 씻어낼 수 있다.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에 앞서 고기며 채소, 계란 같은 재료들을 다듬고 정리하다 보면 손목부터 어깨, 허리 등이 아파오기 마련이다. 특히 동그랑땡과 만두는 재료를 하나 하나 썰고 다져내야 하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올 수 있다.

브라운의 ‘멀티퀵 MQ3 핸드블렌더’는 특허 받은 파워벨 플러스 기술로 음식물을 놓치지 않고 갈아내는 핸드블렌더 제품이다.

일반 냄비로 튀김이나 볶음, 구이 요리를 하려면 재료가 타거나 눌어붙지 않도록 조리 시간 내내 부엌을 지켜야 한다. 이 때 자동 조리 기구를 활용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테팔의 ‘액티프라이’는 버튼만 누르면 소량의 기름으로 튀김, 볶음 요리를 완성하는 조리 기기다.

한 자리에 모인 가족, 친지들에게 일일이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것도 고되지만, 식사 후 수북이 쌓인 식기와 조리 도구들을 정리하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명절에는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요리가 많아 평소보다 설거지에 손이 많이 간다.

밀레의 식기세척기 ‘G6000 시리즈 에코 플렉스’ 시리즈는 14인분에 달하는 식기를 한꺼번에 세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외여행, 효율적으로 즐기자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여 출입국하는 우리국민이 94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고민만 하다 비행기 티켓 구매조차 아직 하지 않았다면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해보자. 목적지에 따른 가장 저렴한 날이나 일자에 따른 가장 저렴한 목적지를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 예산과 스케줄에 맞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고, 호텔, 렌터카까지 함께 예약 할 수 있기 때문에 검색하는 시간을 절약해 여행 계획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알차게 현지를 즐기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와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예약이 가능한 클룩을 이용해보자.

80개도시의 1만여 개 액티비티 상품을 확보하고 있는 클룩에서는 관심 있는 가이드 투어, 체험상품, 입장권 등을 사용자가 직접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여행 스타일과 시간에 맞추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짧은 여행일수록 시간 낭비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 계획은 필수이다. 그 동안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귀찮거나, 막막했다면 핫츠고 플랜(HOTSGO PLAN)을 이용해보자.

핫츠고 플랜(HOTSGO PLAN)은 빠르고 간단하게 여행일정을 관리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여행 일정 어플이다.

혼솔족이라면 간식 챙기자

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른바 ‘혼설족’(혼자 설을 보내는 사람들)이라면 간식 챙기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올해에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자 명절을 혼자 보낼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혼설족’을 위한 상황별 제품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긴 연휴 동안 재충전을 위해 나 홀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이동을 해야 하는 특성상 맛은 물론 휴대나 보관이 편리한 간식이 여행족에게는 제격이다. 언제 어디서나 먹기 좋은 컵과일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제품들을 살펴본다.

과일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지만 휴대나 보관이 어려워 여행 시 챙기기에는 불편함이 많다. 한편 청과브랜드 DOLE(돌)이 선보인 ‘후룻컵’은 엄선된 과일의 과육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과일디저트로, 시럽이나 설탕을 사용한 타 제품들과 차별화한 제품이다.

이동의 지루함을 달래거나 운전 시 졸음을 막기 위해서는 젤리와 같은 씹는 간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롯데제과의 ‘죠스바젤리’는 자사의 대표 빙과 제품인 ‘죠스바’를 젤리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상어를 닮은 재미있는 모양에 오렌지 농축액과 딸기 농축액을 첨가해 원제품의 달콤한 맛까지 그대로 살렸다.

연휴 동안 시험이나 면접 준비에 집중하는 취업 준비생도 많다. 상반기 채용, 공무원 시험 등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들은 명절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는 날을 보낸다. 아직 못 읽었던 책을 연휴에 몰아서 읽는 이들도 많다.

견과류는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대표적인 ‘브레인 푸드’다. 여러 견과류를 별도로 구매하여 챙겨먹는 것이 번거롭다면 견과류 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정식품의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는 단백질 등 3대 필수 영양소가 담긴 두유에 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와 호두를 넣어 고소한 맛과 영양을 살린 프리미엄 견과 두유다.

홍삼과 슈퍼푸드는 체력을 챙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KGC인삼공사의 ‘에브리바이트’는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슈퍼푸드인 오트, 치아시드, 블루베리, 아몬드를 더해 맛과 함께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와 치아시드가 들어 있고, 천연 블루베리를 사용해 단맛을 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혼설족’이라도 설날의 기분을 내고 싶다면, 간편 명절 음식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에는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에 힘입어 전, 떡국 등 전통 음식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들도 출시되었다.

동원F&B가 선보인 가정간편식(HMR)형태의 상온 떡국 제품 ‘양반 진한 사골 떡국’은 100% 국산 쌀을 엄선해 밥을 지은 후 실제 방앗간 방식을 적용한 공법으로 떡을 만들어 갓 뽑은 것처럼 식감이 쫄깃하다.

롯데푸드의 ‘초가삼간 전’은 빈대떡, 고기지짐, 동태전 등 차례상에 필수적으로 올라가는 전으로 구성 돼 있다.

할머니부터 손주까지 즐기는 ‘입가심 음료’

음료업계에서는 음료, 과실차 등 남녀노소 부담 없이 기름진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를 출시하고 있다.

샘표 차(茶) 브랜드 순작(純作)에서 출시한 차(茶) 음료인 ‘연근우엉차’는 다이어트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며, 원물을 우려낸 차를 100% 담아 원재료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마테의 잎이나 작은 가지를 건조시킨 찻잎을 뜨거운 물로 우려낸 차로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함유량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며, 또한 철 함량이 녹차의 5배에 달할 만큼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온 가족이 다함께 모여 한과, 유과 등 전통 디저트를 나눠먹으며 함께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인 복음자리 ‘유자차’는 국산 유자에 배를 썰어 넣어 유자가 가진 아린 맛을 줄여줌과 동시에 부드러운 단맛과 과육을 즐길수 있어 전통 디저트와 함께 먹기에 안성맞춤인 인기음료이다.

특히,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남해 해풍의 영향으로 향과 당도, 맛에 있어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는 고흥 유자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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