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일동후디스가 ‘후디스 산양유아식’이 1600만캔 넘게 팔렸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사계절 따뜻한 뉴질랜드의 청정자연 속에서 자연 방목해서 키우는 산양의 원유를 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어 신선하고 깨끗하다.

특히, 산양유 단백질은 우유와 달리 소화를 방해하는 α-s1 카제인 단백질이 거의 없고 β-락토글로블린도 적어 유아식에 적절하다.

덕분에 직접 먹여본 엄마들로부터 아기가 소화를 잘 시키고 트러블이 없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남다른 가치를 인정받아 왔으며, 14년 동안 압도적인 시장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우리 아기들에게 모유에 가장 가까운 유아식을 주기 위해 최고의 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남다른 가치를 알아보고 인정해 주신 엄마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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