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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64) 사념과 신념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바른 생각, 바른 마음가짐만 잃지 않으면
모든 사념들이 다시 신념으로 돌아옵니다.


-목식서생-*

박청하 주필  santapwg@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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