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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돋보기] 청소기의 무한변신, 차 들어 올리고 건물 오르고...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청소기가 단순히 청소만 하는 기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청소기로 차를 번쩍 들어올리거나 청소기를 갖고 건물을 등반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는 청소기의 흡입력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최근 청소기 회사들은 이색 실험을 하고 그것을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청소기 시장에서 제품의 품질 특히 흡입력에 대한 이색 실험을 통해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자동차도 가뿐히

30년 전 컬비 헤리티지 모델이 폭스바겐 비틀 차량을 들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이 영상은 컬비 청소기의 강한 흡입력을 입증했다.

청소기로 건물 등반하고

LG전자는 지난해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의 흡입력만으로 건물을 오르는 이색 이벤트를 열었다.

‘2015 미국 익스트림 암벽등반’ 챔피언 시에라 블레어 코일(Sierra Blair-Coyle)이 코드제로 싸이킹을 어깨에 하나씩 메고 LG전자가 제작한 흡착판만을 이용해 인천 송도 테크노파크 IT센터 건물을 오르는데 성공해 강력한 흡입력을 입증했다.

공중에서 콘서트도 열리고

일렉트로룩스는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에르고라피도 3대를 사용해 그랜드 피아노를 공중에 띄워 연주하는 이색 콘서트를 선보였다.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진행된 캠페인 영상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아찔한 높이에서의 연주를 보여주며 에르고라피도의 흡입력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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