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잠시 일탈로 게으름을 피자
공자께서 여지없이 질타합니다.
“무릇,
일도 취미도 공부도
즐길 수 있어야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실감할 수 있노니…!”
무슨 일이든,
단지 아는 것만으로는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단지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큼
잘할 수 없지요.
체득하십시오.
가장 뛰어난 사람은
일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목식서생-*
박청하 주필
santapw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