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HR(143240)이 운영하는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2015 국가브랜드대상’에서 4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사람인이 매년 경쟁사들과 높은 격차를 보이며 최강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비결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 파워에서 비롯된다.

사람인의 ‘아바타서치’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업계 최초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다. 최근 여러 업종에서 이용자가 선호할만한 정보를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각광받는 추세인데, 사람인은 이를 취업정보에 최적화했다.

구직자들의 실제 입사지원 이력과 이력서 정보, 비슷한 수준 및 유사한 성향의 지원자들이 선호하는 공고 등의 데이터를 조합해 맞춤 공고를 찾아주는 것. 전문 매칭 기술로 구직자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춤은 물론, 취업시장의 미스매칭 문제 해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알짜 중견 및 중소기업을 인증하는 히든스타로 구직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기업의 홍보 기회를 확대해줌으로써 궁극적으로 정보 불균형 문제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사람인은 모바일 플랫폼 확산에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직자의 절반 이상(54.6%)이 구직활동을 모바일로 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인은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에서 맞춤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모바일에서도 공고탐색, 이력서 작성, 입사지원 등 전반적인 구직활동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또, 다양하고 특화된 35종의 앱을 제공하고 있어 목적에 따라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매칭 솔루션을 접목한 ‘맞춤 취업에 강한 사람인’, 각 업직종별로 특화된 채용소식과 전문정보를 제공하는 '업직종별 사람인' 등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앱과 알림센터 서비스가 연계돼, 기다리던 채용소식 등 중요 정보의 알림이 신속하게 전달되어 더욱 유용하다.

이러한 이용자 중심의 가치가 녹아있는 사람인의 모바일 서비스는 웹 순방문자 1위(코리안클릭 2월 기준)는 물론 모바일 앱 또한 가장 많은 순이용자와 순설치자 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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