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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나눔재단, 취약계층 위한 사회적기업 생산품 전달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KDB나눔재단(이사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이사장 김완배)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오광성)과 함께 6일 한국YMCA전국연맹 강당에서 양육미혼모 가정과 쉼터 여성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기업 생산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사회적기업의 생산품으로 구성된 양육미혼모 가정을 위한 육아용품 200세트(3천만원 상당)와 전국 22개 쉼터의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활용품세트(2천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또한 산업은행에서 별도로 후원한 양육미혼모 가정을 위한 분유·기저귀 등 긴급물품세트(1천만원 상당)도 지원됐다.

‘KDB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어 온 본 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에 앞장서는 우수한 사회적기업의 생산물품을 구매,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게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15년부터 추진돼 온 본 사업은 지금까지 담요, 겨울철 내의, 먹거리 등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의 생산물품약 1.5억원어치 구매하여 여러 취약계층에게 지원해 왔다.

‘KDB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시설비,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고용인프라 확충 및 멘토링 지원, 사회적기업 제품구매지원, 사회적경제인식개선사업 등 3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창호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KDB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생산물품들을 구매하여 취약계층에게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생산품의 판로개척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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