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동서식품㈜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핫초코미떼’의 신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핫초코미떼는 매년 따뜻한 핫초코를 생각나게 하는 훈훈한 광고스토리로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아빠와 아들의 평범하지만 잔잔한 웃음을 자아내는 일상 속에 가족간의 따뜻한 정을 익살스럽게 녹여냈다.

유치원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통해 마음에 훈훈함을 이끌어 낸 동시에, 등장만으로도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하는 개그맨 김수용을 아빠역할로 캐스팅하면서 재미요소를 배가시켰다.

동서식품 이성흠 마케팅 매니저는 “핫초코미떼는 매년 따뜻한 핫초코 한 잔을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메시지를 담은 광고스토리로 소비자의 큰공감을 얻어왔다"며 “올겨울에도 미떼와 함께 온가족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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