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강민수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7일 오전 귀국했다.

지난달 타슈켄트 월드컵에서 동메달 두 개를 따낸 손연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8개월 만에 나서는 안방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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