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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샘표식품이윤추구 아닌 지역사회 기여
   
 

[뉴스워치=어기선 기자] 샘표식품 지난 70년간 우리 장, 우리 발효식품을 연구해 우리 맛의 가치를 계승 발전하는 회사이다. 단순한 식품회사가 아니라 우리의 전통의 맛과 문화를 전파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

이런 샘표식품이 추가하는 기업 존재 목적은 ‘이윤추구’가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이다. 이에 샘표는 우리의 맛과 문화를 전 세계에 제대로 전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우리 전통 맛과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에 샘표는 가족 문화 체험 ‘샘표아이장 학교’를 마련했다.

우리 발효를 대표하는 된장의 가치를 전하며 전통 장 문화를 알리는 일일 강의 ‘샘표 된장 학교’, 발효에 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10주 과정의 ‘샘표 우리맛 발효학교’ 등 여느 식품 기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식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샘표아이장 학교

우리 아이들은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지면서 건강한 식습관이 필요하다. 이에 지난 2006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자라는 아이들에게 우리 장을 먹입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샘표아이장 학교’를 설립했다.

이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장의 주원료인 ‘콩’을 직접 심고 수확하며 우리 맛과 우리 식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아이장 학교는 12년째 8560여명이 참여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겅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샘표유기농콩농장과 서울 충무로의 샘표 본사에서 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콩 심기, 허수아비 만들기, 우리맛 요리교실, 가을걷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샘표 된장학교

샘표 된장학교는 샘표아이장 학교와 같은해인 2006년 출발했다. 1일 강의 형태로 우리 발효를 대표하는 된장의 가치를 전하며 전통 장 문화를 알리고 있다.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샘표 본사에서 매달 2회씩 열리며, 우리 발효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 우리 식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학교에서는 우리 맛에서 된장이 가지는 의미, 된장이 건강에 좋은 이유 등 된장에 대한 다양한 상식은 물론 전문 강사의 메주 만들기 시연과 함께 도시에서 장 담그는 방법, 된장을 이용한 이색요리 레시피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올해 현재까지 총 500여회의 강의를 진행하며 총 약 2만 명의 학생을 배출했다. 전통 장에 대해 관심이 많은 성인이면 누구나 샘표 홈페이지(www.sempio.com)에서 신청할 수 있고,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샘표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신청인원이 30명 이상이면 전국 어디든 방문해 무료로 강의하는 ‘찾아가는 된장학교’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샘표 홈페이지(www.sempio.com)의 ‘우리맛체험 > 된장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 우리맛 발효학교

‘샘표 우리맛 발효학교’는 장(醬)을 중심으로 ‘발효’에 대해 인문, 영양, 과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배우는 ‘전문가 과정으로, 우리 식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과 발효 그리고 우리맛의 가치를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샘표우리맛 발효학교’는 한식요리연구가, 식품 산업 관계자, 장류 사업자 등 한국 식문화에 관심이 많고 ‘발효’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23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농업과학원 홍승범 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론 강의와 메주 만들기, 장 담그기 및 가르기 체험 등 다채로운 실습과 생생한 현장학습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맛 이야기’라는 테마 특강을 매회 진행할 예정이다. 샘표가 우리맛을 다양한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우리맛의 비밀을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

어기선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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