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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봄맞이 사과꽃 프로모션’ 출시

[뉴스워치]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하는 전통리조트 ‘구름에’가 싱그러운 봄을 맞아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봄맞이 사과꽃 프로모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택 리조트 ‘구름에’는 유실 위기에 처해있는 문화재를 되살린 국내 최초의 고택 리조트로서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야외민속촌 일원에 설립되었다. 지난해 7월 개장한 이후 전통 한옥의 고풍스런 건축미에 현대적인 편리함을 접목한 격조 있는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최고 입실률 75%, 평균 입실률 60%를 유지, 고택을 중심으로 한 전통문화 체험이라는 고유의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봄맞이 사과꽃 프로모션’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사과꽃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고택 리조트에서 힐링할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가족, 연인은 물론 휴식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전통과 자연이 함께 하는 계절감 넘치는 즐길거리로 숙박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과로 유명한 안동 지역의 사과꽃을 모티브로 한 ‘사과꽃 프로모션’은 입실 시 직접 담근 사과차와 사과칩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고무신에 사과꽃을 그려 넣으며 함께 즐기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음 날에는 사과꽃이 가득하게 핀 아침 산책길을 거닐며 가족, 연인, 지인들과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고택 리조트 ‘구름에’는 20대 신혼부부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60대의 한 교포는 “10여년 만의 고국 방문을 구름에 칠곡고택에서 머물면서 마치 옛날 고향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며 한껏 추억에 빠지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 30대의 국제결혼커플은 “독일의 시부모님과 함께 한국여행 중 머물게 되었는데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자연과 잘 어우러져 리조트 전체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의미 있는 돌잔치를 기획하다 구름에 리조트에서 진행하게 되었다는 20대 고객 역시 “양가 어르신 및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이라고 전했다.

‘봄맞이 사과꽃 프로모션’은 객실 이용객 대상으로 판매되며, 행사 참여 요금은 객실요금에 1인당 3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을 추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urume-andong.com)를 참조하거나 고택 리조트 구름에(054-823-9001)로 문의하면 된다.

‘구름에’ 운영을 맡은 행복전통마을은 SK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7채의 고택은 4개의 독채를 포함해 총 12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마다 구비된 현대식 욕실과 화장실, 첨단보안시스템을 통해 객실 별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확보했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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