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환절기엔 피부가 예민해져 쉽게 건조해지고 푸석푸석해진다. 환절기만 되면 쉽게 피부 건조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깨알 피부 스킨 케어 팁이 있다.

스킨케어 전, 불필요한 유분과 각질을 제거해줘야 제품을 들뜨지 않게 피부 속 까지 흡수시킬 수 있다. 과도한 필링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마일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150ml/3만원 대)’은 클렌징과 필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클렌징 제품으로 피부 표면의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브로컬리 성분이 피부 정화는 물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 각질 제거 후 고운 피부결과 맑은 피부톤은 물론 바이오 폴리머 필름이 피부에 유연한 막을 형성해줘 피부를 보호해준다.

세안 후 물기를 닦자마자 바로 보습 크림을 발라줘야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데, 이보다 더 수분을 효과적으로 충전하는 방법은 바로 스킨워시. 찬물과 스킨을 8:2 비율로 섞고 클렌징 후 마지막 수분 패팅 단계에서 스킨을 섞은 찬물로 패팅해주면 끝.

베리떼의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퍼펙터 (175ml / 2만 8천원 대)’는 보습, 탄력, 피부결, 모공수렴, 브라이트닝의 다섯가지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고영양 멀티 스킨으로 수분을 잡아주는 피부 내 보습인자(NMF) 재현 성분이 수분감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오일 미세화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 속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해준다.

크림을 그냥 바르는 것 보다 얇게 여러 번 발라주면 평소보다 깊은 수분 충전이 가능하다. 산뜻하면서도 수분을 잡아주는 크림을 활용하면 더욱 좋다.

베리떼의 ‘울트라 모이스트 스킨 워터리 크림 (50ml/3만 2천원 대)’는 가벼운 젤 제형의 산뜻한 데일리 수분 크림. 피부보습인자(NMF) 30종의 밸런스를 재현한 베리언트 모이스처라이징 워터(Verient Moisturizing Water)가 피부 속에서 수분을 잡아주며, 피부 유사 성분 레시틴이 피부 표면에서 한 번 더 수분 코팅 효과를 제공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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