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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회복 위한 골든 타임 잡아라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휴가 직후 피부 관리의 중요성은 말이 필요 없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어도 장시간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노출된 피부는 손상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애프터 바캉스 케어의 핵심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실천에 옮기는 것에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휴가 직후 즉각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휴가 직후 자외선과 열로 자극받은 피부를 그대로 방치하면 외부 자극을 통한 손상이 고착화 되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매우 자극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자극을 주는 것보다는 피부의 열을 먼저 식히고, 수분을 보충한 후 영양을 집중 투여하는 홈케어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래도록 햇빛에 노출되었다면 먼저 열에 노출된 부위의 피부 온도를 내리는 것이 시급하다. 피부에 열이 올라와있으면 피부가 건조해지며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다거나 화끈거릴 때는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팩을 올려 피부의 열을 빼준다.

그 이후에는 알로에나 오이를 얇게 저며 달아오른 부위에 올려놓으면 알로에와 오이가 피부의 열을 흡수해준다. 우유팩을 하게 되면 피부의 온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보습, 각질 제거 영양 공급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찬 우유를 화장솜에 부어 얇게 5~10분간 팩을 하듯 얹어둔 뒤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 세안한다.

휴가 직후 메마른 피부는 집중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마스크 팩도 좋지만 기존 마스크 시트에 새로운 소재를 한 겹 더해 밀폐 효과를 높인 새로운 형태의 제품들도 많다.

맥스클리닉은 일반 시트 마스크를 붙이고 그 위에 석고 제형의 시트를 한 장 더 덮는 특이한 방식의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를 출시했다.

일반적인 시트 마스크(1제) 위에 석고 마스크(2제)가 덮고 있어 시트 마스크가 마르는 시간을 지연시킨다. 1제와 2제가 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에 개어서 사용하는 모델링 석고팩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간편한 사용법으로 에스테틱에서 받을 수 있는 석고 마스크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촉촉함은 오래 유지하고, 밀폐 효과로 진정, 탄력, 보습,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앰플 18병에 해당하는 유효 성분의 흡수를 효과적이게 한다. 1제 앰플드레싱 시트의 앰플 성분이 석고 가루와 만나 살짝 굳으면서 얼굴 모양대로 고정되는 효과가 있다.

여행 일주일 후부터는 T존을 중심으로 각질이 도드라지면서 트러블이 생기는 등 다양한 이상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집에서 꾸준히 각질 제거와 영양 관리를 하며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야 한다.

맥스클리닉의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노화로 인해 둔화된 피부 회복 주기를 개선해주는 마이크로 니들 테라피 피부과 시술(MTS)에서 착안해 개발된 특수 목적 관리 프로그램이다.

해외 일정이 많은 배우 한혜진이 즐겨 사용해 ‘한혜진 화장품’으로도 불리는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97% 히알루론산 성분의 녹는 침제형 롤러인 ‘히알루로닉 메조체인지’ 롤러가 피부에 미세자극을 주고 독자성분 Jin-P(진피)콜라겐 앰플이 직접 침투해 시너지를 내는 원리로 피부가 스스로 채워지는 능력을 향상시켜 아기피부처럼 생기있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회용으로 사용 가능해 위생적이며,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히알루로닉 메조체인지 롤러’, ‘딥앤 디퍼 메조 체인지 앰플’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사용법은 주 1회 세안 후 앰플을 얼굴 전체에 가볍게 도포한 후, 롤러를 활용해 얼굴 라인을 따라 위 아래로 부드럽게 롤링해주면 된다. 바캉스 후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되돌리는데 효과적이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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