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어기선 기자]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야심작’ 스타필드 고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가장 큰 특징은 엔터테인먼트, 식음, 서비스 등 즐길거리 콘텐츠 비중을 전체 매장 면적의 30%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즉 고객들이 더 오랜 시간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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