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트루에코 브랜드 ‘비욘드’에서 민감한 피부에 진정효과와 진한 보습을 전달하는 저자극 바디케어 ‘피토 데일리 더마’ 2종을 출시했다.

‘피토 데일리 더마’ 라인은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는 멀티 세라마이드 성분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허브 추출물이 어우러진 ‘피토마이드 콤플렉스’가 함유돼 각종 자극에 의해 지치고 예민해진 바디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풍부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미네랄 오일, 파라벤 등 7가지 성분을 무첨가한 처방으로 샤워 후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피토 데일리 더마 바디워시’는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마일드 바디워시로 샤워 후, 피부의 pH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디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당김 없는 보습 클렌징이 가능하다.

‘피토 데일리 더마 로션’은 피부 친화적 처방으로 만들어진 부드럽고 순한 제형이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스며들어 수분을 충전해준다. 건조해지기 쉬운 민감한 피부에 수분 손실을 최소화 해주고 쉐어버터 성분이 보습막을 형성하여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준다.

‘피토 데일리 더마’ 바디케어 2종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비욘드 및 네이처컬렉션의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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