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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돋보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뉴스워치=어기선 기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서울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산이나 들이나 계곡 혹은 바다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에어컨이 나오는 박물관 여행도 아이들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것은 물론 어른들의 추억도 소환하는 좋은 여행지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기억하는 장소이다. 부지 6445㎡에 건축 총면적 10,734㎡로 지상 8층 건물에 4개의 상설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 수장고, 세미나실, 강의실, 카페, 문화상품점,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이 건물은 기존 문화체육관광부 건물을 박물관으로 전환해 다시 활용했다. 리모델링은 대한민국의 근대역사와 함께한 건물을 보존하여 지속적으로 활용한다는 점과 지하 개발을 지양함으로써 땅속의 매장 문화재를 보호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광화문을 방문했다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반드시 들려야 하는 핫플레이스다. 하지만 전의경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혹여 접근하기 꺼려한다면 무료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걱정 할 필요는 없다.

이 박물관은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담아냈다. 고난과 역경을 딛고 발전한 우리나라를 기록했고, 후세에 전승하면서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면서 사회통합을 이뤄 국가 미래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한다.

박물관의 전시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별 자료를 망라했다. 우리는 식민지를 보냈으며, 가난과 전쟁의 상처를 이겨냈다. 그리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쳐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가 됐다.

그 자랑스런 역사의 현장을 박물관은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따라서 박물관을 관람하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주말이나 휴가 때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가족들과 손붙잡고 대한민국역사발물관을 관람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어기선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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