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어기선 기자] 하루에도 몇 번씩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뜨거운 여름이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 롯데호텔서울(www.lottehotel.com/seoul)에서는 무제한 맥주와 세미 뷔페를 신나는 디제잉 음악과 함께 즐기며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쿨 써머 비어 페스티벌(COOL SUMMER BEER FESTIVAL)’을 28일부터 8월12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비어 페스티벌은 화려한 서울 도심의 스카이라인과 남산타워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롯데호텔서울 36층 벨뷰룸과 37층 가넷룸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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