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신한금융지주와 함께하는 사랑밭이 국내 및 제3 세계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 티셔츠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큐빅을 수놓아 티셔츠를 만드는 것으로 4월과 5월 총 4차례 진행됐다. 신한금융지주와 함께하는 사랑밭은 캠페인을 통해 입을 옷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미래가 반짝이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티셔츠들은 국내 아동센터 및 해외 아동에게 보낼 예정이다.

앞으로도 신한금융지주는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국내외를 넘나드는 다양한 참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여 소외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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