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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학교로 찾아간 작은 음악회
   

[뉴스워치=어기선 기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의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이 26일 경상북도 지역을 찾아가, 성주군 수륜중학교에서 음악회를 펼쳤다.

2012년에 처음 시행돼 스물 세번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의 이번 공연은 색소폰 콰르텟 에스윗(S.With)의 선율로 펼쳐졌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의 4명의 색소폰 연주자들이 결합해 활동중인 에스윗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의 4명의 색소폰 연주자 – 여요한(소프라노 색소폰), 김수룡(알토 색소폰), 최영현(테너 색소폰), 장원진(바리톤 색소폰)들이 결합해 활동 중인 팀이다.

지금까지 1천여번이 넘는 공연무대에서 돋보이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이들은 이번 음악회에서도 바하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 작은별 변주곡, 겨울왕국 OST등 친숙한 클래식곡, 영화음악 등을 색소폰이라는 악기와 음악에 대한 해설과 함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수륜중학교의 전교생 21명과 선생님들은 학교 강당으로 가까이 찾아온 클래식 음악회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 소도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까이 전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교육과학기술부와 MOU를 통해 시행하고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기부는 기업이 지닌 교육재능 및 보유자원을 교육활동을 위해 대가 없이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2012년 전라남도 완도지역에서 3차례 음악회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2차례 제주, 강원 등 전국 각지를 찾아 작은 음악회를 펼쳐왔다.

올해 하반기에도 역시 새로운 지역의 청소년들을 찾아가 클래식 음악회를 들려 줄 예정이다. 재단은 이 밖에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공연 기획자 체험을 통해 클래식 공연산업을 탐방하는 ‘원데이 비전’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운영 중이다.

어기선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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