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어기선 기자]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예년보다 빨리 다가오는 여름 더위를 피해 호텔에서 알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

19만 9천원부터 예약 가능한 상기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미니바의 모든 음료와 스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미니바 올 프리(Mini Bar All Free)’ 서비스(양주류 제외), 고봉삼계탕 잠실점 상황삼계탕 이용권 2매로 구성된다.

투숙객 특전으로 롯데호텔월드 5층 실내 수영장에서 한바탕 물놀이 후, 객실에서 마음껏 미니바를 이용하며 여유를 즐기고 삼계탕으로 원기 회복을 한다면 무더운 여름, 완벽한 휴식이 될 것이다. 여기에 1인 3만 6천원을 더할 경우 라세느 조식을 추가할 수 있으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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