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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가족 미술치료 작품전시회 개최
   

[뉴스워치=강민수 기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의 소아암 어린이 가족 미술치료 작품전시회 ‘소박한 동행, 네 번째 이야기 展’이 2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3층 제5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미술치료 과정에서 만든 작품 56점이 전시된다.

작품을 출품한 백이영(12세, 뇌종양) 어린이 보호자는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가 얼마나 행복해했는지 모른다”며 “온 가족이 함께 아이의 작품을 보며 힘든 투병 생활 속 작은 위로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치료과정에서 경험하는 육체적 아픔 이면의 정서적 어려움에 주목하고 2003년부터 소아암 어린이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을 시작했다.

현재는 소아암 어린이 형제와 부모 그리고 사별 가족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총 10명의 전문 미술상담치료사들이 서울, 대전, 대구, 전남, 부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박한 동행, 네 번째 이야기 展’과 관련한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강민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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