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엘리트는 29일까지 엘리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영화 주인공이 된다면’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인공이 되고 싶은 캐릭터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엘리트 전속모델 아이오아이(I.O.I)와 펜타곤의 사인이 담긴 각종 경품, 전속모델 폴라로이드 사진,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1일 엘리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엘리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나만 보기 아까운 사진’ 이벤트를 운영한다.

엘리트 전속모델인 아이오아이와 펜타곤의 각종 사진과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를 댓글로 공유하면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전속모델 사인이 담긴 학생용품, 간식 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6월 1일 엘리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자를 공개한다.

엘리트학생복 관계자는 “엘리트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엘리트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할 수 있는 행사, 캠페인 활동 등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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