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의 백&액세서리 브랜드 장샤를드까스텔바작이 4월 28일 논현동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현직 아나운서로 구성된 ‘까스텔바작 엔젤’ 엠버서더 발대식을 진행했다.

‘까스텔바작 엔젤’은 장샤를드까스텔바작의 엠버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공식 아나운서 홍보대사다. 강아람, 강세련, 김해나, 윤재인, 이유경 등 5명의 현직 아나운서들로 구성됐으며, 이 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2개 월간 온라인 활동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KBS 강아람 아나운서는 "까스텔바작 브랜드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제품을 접해보니 디자인과 품질이 좋아서 깜짝 놀랐다.”며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 꼭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데, 제가 엔젤 활동을 열심히해서 작은 힘이나마 보템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희범 장샤를드까스텔바작 마케팅본부장은 “장샤를드까스텔바작을 알리는데 아나운서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다”며 “장샤를드까스텔바작이 단순한 핸드백이 아니라 예술을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를 입히는 브랜드인 만큼 아나운서 분들과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한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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