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의 대표 브랜드인 삐콤씨 액티브의 모델로 고소영을 선정해 방영중이다.

‘삐콤씨 액티브’는 유한양행의 대표 품목으로 비타민B,C의 복합제인 삐콤씨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타민B군 중 B1, B2, B6를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점이 가장 큰 특장인 제품으로 이번 고소영편은 활성 비타민의 가장 큰 장점인 흡수율을 강조한 광고이다.

활성비타민 B1의 벤포티아민과 B2 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는 빠른 체내 흡수와 지속성에 있어 더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며 기존 보다 절반 가까이 작아진 정제크기로 목 넘김이 훨씬 수월해 짐으로서 청소년 및 여성, 고령층의 복용 편리성을 갖추었다.

최근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건재함과 미모를 과시하는 고소영을 모델로 비타민의 선택기준을 흡수율로 초점을 맞춘 이번 삐콤씨 액티브 광고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더 젊어지고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피로는 병이다. 삐콤씨 액티브가 약이다”는 키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직관적인 해답을 줄 수 있는 제품 특징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삐콤씨 액티브가 다양한 광고활동과 고객 지향 프로모션을 통해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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