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이 세계적인 국제 품평회인 ‘2017 몽드 셀렉션(2017 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몽드 셀렉션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1961년 설립된 국제 품평회로 매년 전 세계 미용ž식품 건강ž주류 제품 중 품질력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얼마 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서, 몽드 셀렉션에도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며 K-뷰티 제품으로서의 우수성을 또 한번 증명하게 된 것.

몽드 셀렉션의 실버상을 받은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괄사 도구’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녹는 괄사 스틱’으로 피부 굴곡에 딱 맞게 설계된 굴곡진 3개의 면이 피부를 끌어 올리며 마사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펩타이드 17종과 콜라겐 성분의 고영양 안티에이징 기능성 크림이 침투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리프팅 마사지, 침투관리, 안티에이징의 기능이 담긴 3 in 1 올인원 제품이다.

고비용의 스파 방문 대신 집에서도 쉽게 관리 할 수 있는 홈스파 케어 제품으로 기능과 효과, 편리성 측면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올해에만 두 번째로 저명한 세계 무대에서 상을 받아 제품경쟁력을 인정 받아 너무나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품력은 물론이거니와 써마지 리프팅 스틱만의 스토리가 세계를 감동시켰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차별점이 바로 K-뷰티 제품이 갖춰야 할 경쟁력이다. 앞으로도 써마지 리프팅 스틱의 활약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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