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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나들이 패션은 ‘플라워&핑크’가 대세
   

[뉴스워치=이정우 기자] 본격적인 벚꽃시즌을 맞아 여성들의 봄 나들이 패션에 ‘플라워’와 ‘핑크’ 바람이 불고 있다. 플라워 패턴이나 핑크톤의 블라우스, 맨투맨티, 원피스 등으로 코디하고 봄 나들이 시즌에 특히 유행하는 슬립온, 스니커즈 등 단화까지도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상품을 신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봄나들이 패션 구입이 가장 활발한 3월한달간(3/1~3/31) 여성 패션상품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플라워 패턴과 핑크톤 의류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 동안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380% 신장했고, 플라워 원피스는 180%, 플라워 슬립온은 60% 각각 증가했다. 핑크톤 패션 상품도 핑크 블라우스 75%, 핑크 맨투맨티 74% 등 판매량이 늘었다.

AK몰 관계자는 “올해 봄 나들이 패션은 복고풍 유행과 맞물려 플라워 패턴의 상품이 특히 인기”라면서 “옷 뿐 아니라 신발과 가방, 지갑까지 꽃 무늬 장식으로 연출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AK몰은 4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벚꽃 데이즈’ 기획전을 통해 플라워 패턴 패션, 핑크 에디션, 벚꽃테마 에디션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를 46% 할인된 8만5860원에, 나이스크랍 플라워패턴 블라우스를 20% 할인된 15만9200원에, 율미아스탭 로맨틱 플라워 스커트를 11% 할인된 4만4270원에, 르크루제 체리블라썸 벚꽃 에디션 패키지를 20% 할인된 39만2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떨어지는 꽃잎을 잡아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획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벚꽃잎 10개를 찾으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고급 꽃병을 증정한다. 1등 1명에게는 18만원 상당의 이딸라 알토 화병을, 2등 9명에게는 4만원 상당의 무드니 화병을 증정한다.

이정우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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