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이정우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견과류의 영양을 담은 건강하고 순한 ‘오가니스트 넛츠 바디워시 4종’을 출시한다.

‘오가니스트 넛츠 바디워시’는 최근 프리미엄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넛츠(견과류)의 영양성분을 담은 바디워시로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바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라인은 넛츠의 알차고 진한 영양을 그대로 담았을 뿐 아니라, 과일과 허브를 추가해 상쾌한 향이 기분 좋은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칵테일이 연상되는 톡톡 튀는 컬러의 상큼한 디자인으로 사용하는 이들의 재미를 더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견과류인 마카다미아, 월넛, 피스타치오, 헤이즐넛 등 4가지로 구성된 바디워시는 각각의 넛츠와 최상의 조합을 이루는 과일과 허브 성분 함유로 영양, 생기, 수분, 윤기 등 각기 다른 피부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인공색소, 파라벤, 실리콘 등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잇는7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피부테스트가 완료된 피부 pH와 유사한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해 저자극 세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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